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 고온/사례/대한민국/21세기 (문단 편집) ==== [[2004년]] ==== 전국 연평균 기온 13.0°C로 8위. 가끔씩 추위가 오기는 했으나 반짝이었고 이상 고온이 심한 해였다. 여름은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반짝 더위가 있었으며 2월이 가장 심했고 11~12월에도 눈이 오지 않았고 꽤 높았다. 또한 저온인 달이 단 한 달도 없었으며 5, 7, 8월은 비슷했고 나머지 달은 모두 평년보다 높았다. 2015년, 2019년처럼 꾸준히 높은 수준이다. * 1월 초~중순 - 다만 1월 하순에 [[한파]]가 찾아와서 -16.7°C까지 떨어졌다. 그래도 이상 고온 여파로 서울 평균기온이 -1.6°C를 기록했고 한강 첫 얼음이 평년보다 10일, 전 해보다 17일 늦은 1월 23일에야 관측되었다. * '''2'''~3월[* 2월 3~9일, 3월 상순, 17~19일 제외] - 이상 고온이 잦았던 달이다. 특히 20일에는 서울 등 서쪽 지역 곳곳은 2월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21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. 반대로 3월 초에는 이상 저온에 폭설까지 쏟아졌다. 그러나 중~하순의 경우 평균기온이 10 °C 이상인 날이 많을 정도로 따뜻했다. 3월 평균기온은 초순에 추위가 찾아왔지만 6.3 °C로 당시 평년보다 약 1 °C 높았다. * 4월[* 2~7일, 23~24일, 26~28일 제외] - 18일 강릉의 최고기온이 '''32.7 °C'''. 21일에도 29.0 °C였다. 서울의 평균기온도 13.1°C로 높은 편이었다. 가끔씩의 꽃샘추위와 이상 고온 현상이 번갈아서 일어났으며 이는 2018년 4월과 비슷하며 평균기온도 비슷하다. * 8월(12일까지) - 8월 12일까지 중부지방에 34~36도의 강한 폭염이 찾아왔고 경기북부에서는 비공식으로 39도까지 올랐다. * 9월, 10월 일부[* 6~10일, 16~21일, 29~31일] - 9월에는 서울 21.7℃, 전국 20.7℃로 높은 편이었으며 10월 평균기온은 15.2℃로 조금 높았으며 일부 고온현상이 있었다. 10일에는 25.3℃까지 올랐고 29~31일에는 이상 고온이 심해 31일에 23.2℃까지 올라서 11월은 강한 이상 고온이 왔다. 그리고 비는 매우 적게 와서 일조시간도 많고 서울 월 강수량이 6.5mm이고 강수일수도 2일이었다. * '''11월~12월 중순''' - 11월 서울은 기상 관측 최초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다. 11월 26일에 잠시 눈발이 날린 이후로 12월에도 이상 고온이 심해서 서울은 기압골이 통과할 때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면서 눈 대신 비만 왔으며 기상 관측 최초로 12월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았다. 그리고 12월 3일 서울에서는 '''16.2 °C'''까지 올랐다. 12월 중순까지는 한파가 적다 보니 2019~2020년 겨울과 맞먹을 정도였다. 기상학적 겨울도 12월 하순에 시작되었다.[* 단 12월 하순은 꾸준히 낮았고 1월은 평년 수준이었고 2월은 꽤나 추웠기 때문에 2019~2020년 겨울보다는 확실히 낮았고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.] 결국 2004년 3월 초 폭설 이후 10여 달만인 2005년 1월 16일이 되어서야 서울에 눈이 쌓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